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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예수님이 왕으로 임하실 사우디아라비아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종족 개관

DAY 30 – Kingdom YG


사우디아라비아는 왕의 계승이 형제로만 이어져 늘 노인정치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형제의 왕위계승이 깨어지고 현 국왕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에게 왕위가 계승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전에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왕세자는 “지난 35년간 우리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 근본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향해 열려 있는 온건주의 이슬람으로 돌아가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을 것입니다.” 라고 폭탄 선언하며 이슬람의 종주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 기독교 핍박이 가장 심한 국가로 알려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엄청난 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혁에 반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탄압하고 보수적인 강경파들을 체포하여 감방에 집어넣는 등 대대적인 숙청으로 개혁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바티칸 카톨릭 교황과 만나 사우디에 교회를 건설하기로 계약하며,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의 극보수 이슬람주의를 탈피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은 30대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아라비아반도의 틀을 뒤흔들며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의 70 %가 젊은 30세 미만인 청년들이며, 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또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청년을 택하시고 그 청년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 속한 청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며 흉악한 자를 이기는 거룩한 청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ingdom Of Saudiarabia(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에 “Kingdom 2020” 비전을 이루어 낼 “Kingdom YG” 청년세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전에는 단기선교를 가기 어려워서 이 민족을 섬길 청년세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부터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관광 비자와 비자법을 개선한다고 발표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많은 변화를 보이며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적진의 심장에 나가 부흥을 외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흥을 소망하는 청년세대가 일어나 적진의 심장인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선포하며 마침내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3:2)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청년세대에게 위탁 한 것을 순종하며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청년들을 동원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반기에 청년 선교사가 들어올 것입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이 땅에 몰려 들어와 어둠으로 견고하게 진 쳐진 것을 뒤엎어버리고, 이 땅을 생명수가 넘치게 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미혹도 이기고,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외칠 정년세대 일어나 달려올지어다!

  1.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청년들 이 사우디를 향하여 일어나 이 땅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는 못할 교회를 개척하여1400년의 이슬람의 역사를 복음의 역사로 반전시키게 하옵소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속히 볼 수 있도록

  2. 또한 이들을 통해 회복된 수많은 사우디의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니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이 땅을 경영하는 자들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과 통치 사우디 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을 회복할 리더십으로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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