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시리아 관리들 "이스라엘이 타르투스 공습…방공망 가동"
최종 수정일: 9월 3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항구 도시 타르투스를 공습해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시리아 관리들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타르투스를 공습했고, 시리아 군이 미사일을 여러 차례 격추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시리아를 공습했다고 밝히지 않았다.
시리아는 헤즈볼라에 무기를 공급하는 이란의 주요 통로다. (중략)
로이터는 시리아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자주 차단했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 분석가는 그럴 능력이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1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갈 3:14)
모든 민족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
마지막이 더욱 가까워지는 이때, 갈수록 더 큰 혼란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시리아와 아랍 민족, 이스라엘의 안타까운 소식이 끊기지않고 들려오는 현실을 봅니다.
온 열방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사망에서 승리하신 예수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축복이 시리아와 아랍 민족,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이미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민족들 가운데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는 그 축복이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보며 좌절하지 않고 시리아 민족과 아랍 민족,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믿음으로 승리케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이 마지막 때, 세계교회가 이들을 위해 함께 영적 전쟁을 감당하는 강력한 영적 공동체로 일어나 끝까지 믿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승리케 하여주시옵소서!
갈3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되게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 항구 도시 타르투스를 공습해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시리아 관리들이 2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시리아.헤즈볼라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사망자와 부상자와 상처와 고통과 보복의 잔해가 있습니다.
하나님 세 나라를 용서하여주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하여주옵소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육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임을 깨닫게하소서.
요17장에 예수님이 기도하신 하나됨이 이루어지게하소서.
적진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 복음의 능력으로 19억의 무슬림을 살리고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완성하는 이방인 유대인이되게하소서.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며 복음들고 땅끝까지 전진하는 시리아.아랍민족 .이스라엘되게하소서.
선교의완성이 속히 이루어지게하소서.
마라나타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