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열방에 주님의 사랑을 증거할 민족, 튀르키예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튀르키예인 이펙입니다.
저는 늘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저를 싫어하고 떠나는 사람들로부터 매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예배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예배 모임에서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에 메시지 때 저도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고 싶다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제 마음 속에 늘 비어있던 자리가 가득차게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늘 찾아 헤멨던 사랑,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임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
제 인생을 묶고 있던 아픔과 상처는 다 떠나가고 예수님을 통해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3)
할렐루야! 사랑에 갈급해하며 늘 외로워하던 이펙 자매의 마음을 영원한 사랑으로 완전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서는 줄 수 없는 완전하며 영원히 변치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이제는 이펙 자매가 늘 기억하며 그 사랑안에 거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아직 연약할때에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늘 찬양하며 예배하는 이펙 자매가 되어 이제는 값없이 받은 그 사랑을 자신과 같이 공허한 수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매를 통해 튀르키예의 수많은 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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