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헤즈볼라 교전 계속…"헤즈볼라에 대규모 공습" 레바논서 10명 사망
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성명을 통해 "IDF는 현재 남부 레바논과 동부 베카 계곡 지역에서 대규모 공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IDF는 헤즈볼라의 목표물과 무기 저장 시설을 공격하고 있으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본토의 민간인 지역과 시설을 향해 발사체를 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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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에 대한 지상 공세를 예고했다. IDF 북부 사령부 사령관인 오리 고르딘 소장은 "우리는 또 다른 단계에 들어섰다"며 "우리는 지상 기동으로 레바논에 진입할 준비를 매우 강력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갈등이 격화하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출국을 연기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네타냐후 총리가 출국을 26일까지 연기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일정 전체가 취소될 확률은 50 대 50"이라며 "만약 출국한다면 유대인 안식일이 끝나는 토요일(28일) 이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제79차 유엔총회에서 오는 26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함께 연설이 예정돼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연설 대부분을 이란의 위협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레바논 헤즈볼라의 귀중한 구성원을 죽이는 것은 그들을 무릎 꿇리지 못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공격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출처 : 뉴스1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삼하22:2-3)
아멘 하나님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쟁 소식으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도 레바논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영혼들의 죽음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지상 공세를 예고하며 많은 사람이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한 치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이 전쟁 가운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반석이 되시고 요새시고 건지시는 이신 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방패가 되고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에게서부터 오는 줄 믿습니다!
주님 이스라엘과 레바논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직 구원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들이 전쟁 가운데에서 자유케 하옵소서! 모든 전쟁은 끊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기쁨과 평안으로 새롭게 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삼상22
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 아버지
위로자이며.창조자이시며. 열방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겉잡을수없는 교전으로 사상자와부상자가 계속 더해갑니다.
IDF는 헤즈볼라의 목표물과 무기 저장 시설을 공격하고 있으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본토의 민간인 지역과 시설을 향해 발사체를 쏘고 있다고합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갈등의 해결사는 예슈아입니다.
두 민족간에 복음이 들어가 영혼들이 사망에 이르지 않게하소서.
주님께서 위로자 반석 목자 바위 방패가 되어주십시오.
고난을 통해 예슈아를 부르게하여주옵소서.
열방의 부흥에 함께 참여하는 두 민족이 되게하여주옵소서.
찬양과존귀와영광 받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