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헤즈볼라 지휘관 사망
최종 수정일: 9월 23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겨냥해 표적 공습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현지 언론 등은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거점으로 알려진 베이루트 남부 외곽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소식통은 AFP 통신에 "헤즈볼라 특수작전 부대의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알마나르TV도 이날 공습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헤즈볼라의 고위급 인사 1명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작전이었다는 안보 소식통의 말을 보도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공습으로 지금까지 8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8명이 중태이고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표적공습'이라던 이스라엘 측 주장과 달리 알자지라 방송은 사망자 중 어린이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스라엘이 주거용 아파트 2층을 정확히 겨냥해 공습했다고 부연했다.
이스라엘 공습에 앞서 헤즈볼라는 이날 로켓 140발로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공격했다. 헤즈볼라는 전날 레바논 남부를 겨냥한 이스라엘군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기갑여단 본부 등 최소 6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군사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중동이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출처: 노컷뉴스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73:27-28)
하나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운데 헤즈볼라 지휘관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전쟁이 어떻게 막을 내릴 수 있을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주님 손에 맡겨드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에게 임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며 높아진 사상과 이론들이 다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쟁으로 다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이들에게 가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어려움 속에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고 복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만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피난처가 되시오니 주의 구원을 믿으며 사망이 아닌 부활과 영생을 얻는 주의 자녀들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전 중동 가운데 확산할 것만 같은 이 전쟁을 속히 끝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서 아시나니 평안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모든 땅의 왕이 되십니다. 주를 대적하는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Psalms 73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하나님을 피난처로삼아 전쟁을 그치게하며 영광돌리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를 치고 있습니다.
복수를 하느라 많은 사람이 죽고 부상당하고 마음의 분노와 격한 감정만 남을것 같습니다.
하나님
두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싱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어둠의 영적 세력들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세력. 속이는 영. 미혹의 영. 여론몰이. 이간케하고 분열케하고 미혹하게하는 마귀의 궤계는 예수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
사망의영.전쟁하도록 부추기는 어둠의 모든영적 세력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에서 떠날지어다.
하나님
레바논 이스라엘민족에게 역사하셔서 두 민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