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 튀르키예군, 시리아 북부 쿠르드 지역 계속 폭격…12명 피살

gapmovement

시리아 동북부 알하사주의 샤다디 지역에 26일(현지시간) 튀르키예군이 연속해서 공습을 가해 쿠르드군과 민간인 최소 12명이 살해 당했다고 미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민주군(SDF)이 발표했다.


SDF는 이 날 성명을 발표, 튀르키예 전폭기와 무인기들이 군 기지를 비롯한 여러 곳에 여러 차례 폭격을 계속했으며 군 초소 한 곳과 도시 지역 여러 곳, 양치기 목부들을 태운 차량 한 대가 폭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날 튀르키예군은 루와이시드 사막 지역에도 16 차례나 폭격을 해서 SDF군 4명과 민간인 노동자 6명, 양치기 2명을 살해했다고 SDF는 비난했다.


이번 공습은 튀르키예 정부가 SDF와 지원 단체들을 목표로 수행한 공습작전이다. 튀르키예 정부는 SDF를 그 동안 테러 단체로 지정해왔던 쿠르드노동자당(KKK)과 연계된 테러 집단이라고 여기고 있다.


(후략)


출처 : 뉴시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5-58)

튀르키예군이 시리아 동북부 알하사주에 연속해서 공습을 가해 쿠르드군과 민간인 최소 12명이 살해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튀르키예 내에서 독립운동하는 쿠르드 민족과의 전쟁에서 그치지 않고 시리아의 정세가 불안정한 틈을 타 시리아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시리아민주군에까지 공습을 하는 가운데 주께서 쿠르드 민족의 상처를 싸매어주시고 튀르키예의 압제가 끝나게 하옵소서.


사람이 잘살지 못하는 사막 지역에까지 16차례나 폭격을 해서 아무 관련이 없는 민간인 노동자와 심지어 양치기까지 휘말려 들게 한 튀르키예의 과오를 곧 깨닫게 하시고 육신으로 밟고 서는 땅이 아니라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도록 인도하옵소서.


쿠르드와 전쟁하며 사망을 거듭하여도 승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율법에 얽매여 죄가 더욱 환히 드러남을 봅니다. 튀르키예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이 임하게 하옵소서.


튀르키예와 쿠르드의 전쟁 가운데 시리아 민족의 땅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리아 전쟁이 그쳤음에도 폭음과 총성으로 여전히 고생하는 시리아 영혼들 가운데 평안이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주옵소서.


튀르키예와 쿠르드에 주께서 세우신 현지 교회들 가운데 복음으로 연합하며 서로 용서하게 하시고 교회가 나서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 다시 오실 날을 바라보며 민족과 열방을 섬기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함으로 섬기게 하시고 모든 수고를 주께서 아심을 믿으며 더욱 힘차게 복음을 전할 자들을 튀르키예와 쿠르드 가운데 파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튀르키예와 쿠르드 민족, 그리고 시리아 가운데 평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게 하시고 중동아시아와 페르시아와 아랍이 그리스도 안에 연합하여 주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1 Comment


Guest
Feb 28

아멘! 중앙아와 페르시아 아랍과 온 인류의 ㄱ원은 ㅅ자가 사랑의 완서입니다 죄된 본성을 지닌 인간은 죄의 악순환을 끊임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또 다른 복수로 이어진다는 것 아픔과 고통 원수로 ㅇㅅㄹ의 종교가 종교 다원 주의 사탄의 앞잡이로 종 노릇을 서슴치 않고 악을 행하면서도 죄가 죄인 줄 모르고 ㅎㄴ님의 ㄱ속사에 대항하는 저들의 머리를 부수어 ㅈ옵소서! ㄱㄹㅅㄷ의 용서와 사랑만이 율법의 완성 1님의 뜻밈을 깨달아 1님의 나라를 온 민족을 위해 사망권세 이기신 ㅈ님을 ㅊ냥합니다

Like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