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파키스탄서 무장괴한 총격으로 소수 시아파 14명 죽고 30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와주 쿠람에서 21일 무장괴한들이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을 태운 승용차에 총격을 가해 최소 14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쿠람에서는 다수파인 수니파와 소수파 시아파 간에 종파적 충돌이 종종 발생하지만 이번 공격은 최근 몇년 사이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이다.
경찰 관계자 누스라트 후세인은 부상자들 가운데 최소 15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쿠람에서는 수니파 이슬람교도들과 소수 시아파 사이의 충돌로 최근 몇 달 동안 수십명이 사망했었다.
쿠람 당국은 폭력 사태가 계속되자 이 지역의 고속도로를 몇 주 동안 폐쇄했었다가 1주일 전 다시 개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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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람에서는 지난 7월에도 수니파와 시아파 간 충돌로 양측에서 약 50명이 목숨을 잃었었다.
인구 2억4000만명의 파키스탄에서 시아파는 전체의 15%를 차지하는 소수파로 다수파인 수니파와 잦은 충돌을 빚어왔다.
출처 : 뉴시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 6:20)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님께서는 사람이 지어낸 어떠한 종교의 신이 아닌 살아계시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파키스탄의 수많은 무슬림들도 이제는 거짓된 이슬람의 율법과 죄악에서 벗어나 파키스탄의 모든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을 알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참 진리 앞에 회개하며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들이 주님을 알지 못해 거짓에 사로잡혀 서로를 증오하고 죽고 죽이는 죄를 짓고, 가짜 신 알라와 무함마드를 선지자라 부르며 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눈에 가려진 허물을 벗겨주시고, 이제는 자기 삶의 주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특히 사람이 지어낸 이슬람의 거짓된 율법을 따르며 수니파와 시아파로, 파가 다르다고 서로를 향한 공격이 점점 더 심해지는 가운데, 이들이 정말 이슬람이 말하는 것이 진리와 사랑이 아닌 허탄한 것임을 깨닫고 돌이키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파키스탄의 무슬림들과 쿠람 지역에서 죽음의 두려움에 떨며 마음이 가난해져 있을 이들이 이제는 돌이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복음 들고 파키스탄으로 나아갈 세계교회의 수많은 자들을 더욱더 보내어주시옵소서.
이들에게 복음이 죽음보다 더 빨리 전해지게 하여 주셔서, 파키스탄의 수많은 영혼이 이제는 값없이 받을 그 크신 예수님의 사랑을 모든 열방으로 전하는 민족으로 일어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야고보서 4장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파키스탄아!!!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파키스탄아!!!
싸움을 멈출지어다. 전쟁아 떠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파키스탄을 떠날지어다. 사망들아 파키스탄을 떠날지어다.
전쟁아 파키스탄을 떠날지어다.허탄한 생각을 버릴지어다.죄에서 멀어질지어다.
파키스탄아 주님오실길을 예비하라. 정결하라.
오늘 구원이 임하였도다.
파키스탄아 울며. 애통하며 근심하며 구원에 이를지어다.
그렇게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